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질 개선 추진
입력 2024.04.04 (10:15)
수정 2024.04.04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에 대한 수질 개선 작업을 추진합니다.
농어촌공사는 기지제 수변공원 호수에 수초를 포함한 여러 수생 식물이 과잉 번식하고 퇴적물이 부식해 악취가 심하다는 민원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적물이 쌓여 일부 육지화한 곳은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최소화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기지제 수변공원 호수에 수초를 포함한 여러 수생 식물이 과잉 번식하고 퇴적물이 부식해 악취가 심하다는 민원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적물이 쌓여 일부 육지화한 곳은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최소화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질 개선 추진
-
- 입력 2024-04-04 10:15:48
- 수정2024-04-04 10:46:31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에 대한 수질 개선 작업을 추진합니다.
농어촌공사는 기지제 수변공원 호수에 수초를 포함한 여러 수생 식물이 과잉 번식하고 퇴적물이 부식해 악취가 심하다는 민원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적물이 쌓여 일부 육지화한 곳은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최소화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기지제 수변공원 호수에 수초를 포함한 여러 수생 식물이 과잉 번식하고 퇴적물이 부식해 악취가 심하다는 민원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적물이 쌓여 일부 육지화한 곳은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최소화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