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 추모행사…‘순천시민 416명 합창’
입력 2024.04.04 (10:37)
수정 2024.04.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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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순천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순천시민행동은 오는 13일 저녁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순천시민 416 합창 추모음악회, '세월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4백 16명의 시민합창단을 내일(5일)까지 모집합니다.
음악회에 앞서 13일 오전에는 4.16을 기억하는 동천 걷기 행사가 열리고, 16일 저녁에는 웃장에서 10주기 영화 상영회로 '세가지 안부'를 상영합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순천시민행동은 오는 13일 저녁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순천시민 416 합창 추모음악회, '세월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4백 16명의 시민합창단을 내일(5일)까지 모집합니다.
음악회에 앞서 13일 오전에는 4.16을 기억하는 동천 걷기 행사가 열리고, 16일 저녁에는 웃장에서 10주기 영화 상영회로 '세가지 안부'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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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0주기 추모행사…‘순천시민 416명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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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0:37:53
- 수정2024-04-04 10:49:32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순천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순천시민행동은 오는 13일 저녁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순천시민 416 합창 추모음악회, '세월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4백 16명의 시민합창단을 내일(5일)까지 모집합니다.
음악회에 앞서 13일 오전에는 4.16을 기억하는 동천 걷기 행사가 열리고, 16일 저녁에는 웃장에서 10주기 영화 상영회로 '세가지 안부'를 상영합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순천시민행동은 오는 13일 저녁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순천시민 416 합창 추모음악회, '세월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4백 16명의 시민합창단을 내일(5일)까지 모집합니다.
음악회에 앞서 13일 오전에는 4.16을 기억하는 동천 걷기 행사가 열리고, 16일 저녁에는 웃장에서 10주기 영화 상영회로 '세가지 안부'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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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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