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성군
전남도가 주관하는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담양과 보성 그리고 완도군의 관광지가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담양호에는 전선 지중화와 야간 경관 사업이 추진되고 완도 명사십리 관광지에는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 등이 설치됩니다.
또, 보성 율포 해수욕장은 주차장 정비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은 오래된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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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관광지 재생’ 담양·보성·완도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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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1:12:17
전남도가 주관하는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담양과 보성 그리고 완도군의 관광지가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담양호에는 전선 지중화와 야간 경관 사업이 추진되고 완도 명사십리 관광지에는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 등이 설치됩니다.
또, 보성 율포 해수욕장은 주차장 정비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은 오래된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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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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