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기억 속 잃어버린 ‘섯단마을’
입력 2024.04.04 (19:59)
수정 2024.04.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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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0여 년 전 4·3 당시 주민들이 떠나고 불에 타 사라진 마을을 잃어버린 마을이라 부르고 있죠.
곤을동, 무등이왓처럼 표석을 세우고 보존에 힘쓰고 있는 마을도 있지만, 형태조차 찾지 못하는 마을이 아직도 100곳이 넘는데요.
여기 사람의 생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보존되지 못하고 기억 저편 흐릿해져 가는 마을을 7시 현장에서 담아 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70여 년 전 4·3 당시 주민들이 떠나고 불에 타 사라진 마을을 잃어버린 마을이라 부르고 있죠.
곤을동, 무등이왓처럼 표석을 세우고 보존에 힘쓰고 있는 마을도 있지만, 형태조차 찾지 못하는 마을이 아직도 100곳이 넘는데요.
여기 사람의 생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보존되지 못하고 기억 저편 흐릿해져 가는 마을을 7시 현장에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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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릿한 기억 속 잃어버린 ‘섯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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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9:59:35
- 수정2024-04-04 20:35:13
[앵커]
70여 년 전 4·3 당시 주민들이 떠나고 불에 타 사라진 마을을 잃어버린 마을이라 부르고 있죠.
곤을동, 무등이왓처럼 표석을 세우고 보존에 힘쓰고 있는 마을도 있지만, 형태조차 찾지 못하는 마을이 아직도 100곳이 넘는데요.
여기 사람의 생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보존되지 못하고 기억 저편 흐릿해져 가는 마을을 7시 현장에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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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년 전 4·3 당시 주민들이 떠나고 불에 타 사라진 마을을 잃어버린 마을이라 부르고 있죠.
곤을동, 무등이왓처럼 표석을 세우고 보존에 힘쓰고 있는 마을도 있지만, 형태조차 찾지 못하는 마을이 아직도 100곳이 넘는데요.
여기 사람의 생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보존되지 못하고 기억 저편 흐릿해져 가는 마을을 7시 현장에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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