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강성희 “‘검수완박 반대’ 이성윤, 검찰개혁 자격 없어”
입력 2024.04.04 (21:43)
수정 2024.04.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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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이성윤 후보를 향해 윤석열 검찰독재를 종식할 자질도,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후보는 이 후보가 2022년 서울고검장으로 있을 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고, 검찰 수사 대상 범죄를 축소한 것에 항의해 사직서까지 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항명한 후보가 어떻게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울 수 있겠느냐며 지금이라도 '자격 없음'을 인정하고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이 후보가 2022년 서울고검장으로 있을 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고, 검찰 수사 대상 범죄를 축소한 것에 항의해 사직서까지 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항명한 후보가 어떻게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울 수 있겠느냐며 지금이라도 '자격 없음'을 인정하고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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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강성희 “‘검수완박 반대’ 이성윤, 검찰개혁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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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1:43:55
- 수정2024-04-04 22:14:34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이성윤 후보를 향해 윤석열 검찰독재를 종식할 자질도,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후보는 이 후보가 2022년 서울고검장으로 있을 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고, 검찰 수사 대상 범죄를 축소한 것에 항의해 사직서까지 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항명한 후보가 어떻게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울 수 있겠느냐며 지금이라도 '자격 없음'을 인정하고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이 후보가 2022년 서울고검장으로 있을 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고, 검찰 수사 대상 범죄를 축소한 것에 항의해 사직서까지 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항명한 후보가 어떻게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울 수 있겠느냐며 지금이라도 '자격 없음'을 인정하고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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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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