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사진전·생활 속 그림전 열려
입력 2024.04.04 (21:49)
수정 2024.04.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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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행복이야기' 사진전이 오는 8일까지 청주시 북문로2가 중앙시장에 있는 그림시장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3년간, 지역 중증장애인 27명이 사회복지사와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활 속 그림전'이 내일까지 KBS청주 1층 로비에서 열려,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 18명이 다반과 서랍장 등 다양한 소품에 꽃을 그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3년간, 지역 중증장애인 27명이 사회복지사와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활 속 그림전'이 내일까지 KBS청주 1층 로비에서 열려,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 18명이 다반과 서랍장 등 다양한 소품에 꽃을 그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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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 사진전·생활 속 그림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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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1:49:47
- 수정2024-04-04 21:59:34
'중증장애인의 행복이야기' 사진전이 오는 8일까지 청주시 북문로2가 중앙시장에 있는 그림시장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3년간, 지역 중증장애인 27명이 사회복지사와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활 속 그림전'이 내일까지 KBS청주 1층 로비에서 열려,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 18명이 다반과 서랍장 등 다양한 소품에 꽃을 그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3년간, 지역 중증장애인 27명이 사회복지사와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활 속 그림전'이 내일까지 KBS청주 1층 로비에서 열려,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 18명이 다반과 서랍장 등 다양한 소품에 꽃을 그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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