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잇따라
입력 2024.04.04 (21:51)
수정 2024.04.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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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하루 앞둔 오늘, 충북 곳곳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청주시의 식목 행사가 옥산면 일대에서 열려, 시민 등 360여 명이 일대 산림 2만여 ㎡에 소나무 2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산책로 일대에 감나무와 비비추 모종을, 옥상 정원에 잔디를 심었고, 유아교육진흥원 등 직속 기관에서도 다양한 식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주시의 식목 행사가 옥산면 일대에서 열려, 시민 등 360여 명이 일대 산림 2만여 ㎡에 소나무 2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산책로 일대에 감나무와 비비추 모종을, 옥상 정원에 잔디를 심었고, 유아교육진흥원 등 직속 기관에서도 다양한 식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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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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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1:51:16
- 수정2024-04-04 2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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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하루 앞둔 오늘, 충북 곳곳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청주시의 식목 행사가 옥산면 일대에서 열려, 시민 등 360여 명이 일대 산림 2만여 ㎡에 소나무 2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산책로 일대에 감나무와 비비추 모종을, 옥상 정원에 잔디를 심었고, 유아교육진흥원 등 직속 기관에서도 다양한 식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주시의 식목 행사가 옥산면 일대에서 열려, 시민 등 360여 명이 일대 산림 2만여 ㎡에 소나무 2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산책로 일대에 감나무와 비비추 모종을, 옥상 정원에 잔디를 심었고, 유아교육진흥원 등 직속 기관에서도 다양한 식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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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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