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노조, ‘민간 위탁·기간제 채용’ 철회 촉구
입력 2024.04.04 (22:02)
수정 2024.04.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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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무직 노조는 오늘 집회를 열어 "기간제 채용과 용역 전환을 반대하고 공무직 결원 보충을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직 노조는 "부산 각 자치단체가 인건비를 줄이려고 공무직 정원을 채우고 있지 않다"며 "노동 강도가 높아져 환경 공무직의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4백 건이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직 노조는 "부산 각 자치단체가 인건비를 줄이려고 공무직 정원을 채우고 있지 않다"며 "노동 강도가 높아져 환경 공무직의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4백 건이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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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직노조, ‘민간 위탁·기간제 채용’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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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2:02:02
- 수정2024-04-04 22:05:27
부산 공무직 노조는 오늘 집회를 열어 "기간제 채용과 용역 전환을 반대하고 공무직 결원 보충을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직 노조는 "부산 각 자치단체가 인건비를 줄이려고 공무직 정원을 채우고 있지 않다"며 "노동 강도가 높아져 환경 공무직의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4백 건이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직 노조는 "부산 각 자치단체가 인건비를 줄이려고 공무직 정원을 채우고 있지 않다"며 "노동 강도가 높아져 환경 공무직의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4백 건이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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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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