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조업 실적지수 대폭 하락…전망은 ‘최고치’
입력 2024.04.04 (22:05)
수정 2024.04.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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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대전지역 제조업체들의 실적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가 소속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기업경기실적지수'는 61로 전 분기 대비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부문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부문이 기준치 100을 한참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가 소속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기업경기실적지수'는 61로 전 분기 대비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부문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부문이 기준치 100을 한참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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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제조업 실적지수 대폭 하락…전망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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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2:05:42
- 수정2024-04-04 22:08:03
올 1분기 대전지역 제조업체들의 실적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가 소속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기업경기실적지수'는 61로 전 분기 대비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부문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부문이 기준치 100을 한참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가 소속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기업경기실적지수'는 61로 전 분기 대비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부문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부문이 기준치 100을 한참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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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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