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채수근 상병 순직, 수사 의혹 진상 규명해야”
입력 2024.04.04 (22:08)
수정 2024.04.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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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학생을 비롯해 고 채수근 상병을 기억하는 청년들이 순직을 둘러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채 상병 순직과 이후 수사 과정의 의혹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재학 중 해병대에 입대한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으며, 이후 정부의 수사 외압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채 상병 순직과 이후 수사 과정의 의혹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재학 중 해병대에 입대한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으며, 이후 정부의 수사 외압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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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수사 의혹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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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2:08:50
- 수정2024-04-04 22:14:37
원광대 학생을 비롯해 고 채수근 상병을 기억하는 청년들이 순직을 둘러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채 상병 순직과 이후 수사 과정의 의혹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재학 중 해병대에 입대한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으며, 이후 정부의 수사 외압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채 상병 순직과 이후 수사 과정의 의혹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재학 중 해병대에 입대한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으며, 이후 정부의 수사 외압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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