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2시간 10분대…‘KTX-청룡’ 운행
입력 2024.04.05 (07:56)
수정 2024.04.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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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울을 '2시간 10분대'에 주파하는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이 경부선 운행에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차세대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 'KTX-청룡'을 다음 달 1일부터 경부선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차세대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 'KTX-청룡'을 다음 달 1일부터 경부선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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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울 2시간 10분대…‘KTX-청룡’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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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07:56:21
- 수정2024-04-05 08:53:42
부산과 서울을 '2시간 10분대'에 주파하는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이 경부선 운행에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차세대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 'KTX-청룡'을 다음 달 1일부터 경부선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차세대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 'KTX-청룡'을 다음 달 1일부터 경부선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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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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