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공모 방식 중단…의대추진단 이관 철회해야”

입력 2024.04.05 (08:19) 수정 2024.04.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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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이 공모 방식의 의대 추진을 중단하라고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최선국 위원장은 공모방식의 결정은 동부권과 서부권의 극한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최악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보건복지국 소속의 의대유치추진단을 자치행정국으로 이관한다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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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공모 방식 중단…의대추진단 이관 철회해야”
    • 입력 2024-04-05 08:19:22
    • 수정2024-04-05 08:31:49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이 공모 방식의 의대 추진을 중단하라고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최선국 위원장은 공모방식의 결정은 동부권과 서부권의 극한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최악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보건복지국 소속의 의대유치추진단을 자치행정국으로 이관한다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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