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식목일·한식, 대체로 맑고 기온의 일교차 커
입력 2024.04.05 (09:56)
수정 2024.04.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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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부터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목일과 한식이 있는 4월 초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깁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예년에 비해 봄철 산불이 현저히 줄었는데요.
하지만 주말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보시면 오늘은 17도, 내일 19, 모레 일요일은 22도로 점점 더 올라가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일교차는 15도에서 20도 이상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강릉 17, 청주와 대전 18, 광주 10, 대구 19도로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기온이 더 올라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목일과 한식이 있는 4월 초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깁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예년에 비해 봄철 산불이 현저히 줄었는데요.
하지만 주말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보시면 오늘은 17도, 내일 19, 모레 일요일은 22도로 점점 더 올라가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일교차는 15도에서 20도 이상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강릉 17, 청주와 대전 18, 광주 10, 대구 19도로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기온이 더 올라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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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 날씨] 식목일·한식, 대체로 맑고 기온의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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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09:56:44
- 수정2024-04-05 10:00:5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4/04/05/150_7932443.jpg)
오늘은 오후부터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목일과 한식이 있는 4월 초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깁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예년에 비해 봄철 산불이 현저히 줄었는데요.
하지만 주말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보시면 오늘은 17도, 내일 19, 모레 일요일은 22도로 점점 더 올라가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일교차는 15도에서 20도 이상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강릉 17, 청주와 대전 18, 광주 10, 대구 19도로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기온이 더 올라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목일과 한식이 있는 4월 초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깁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예년에 비해 봄철 산불이 현저히 줄었는데요.
하지만 주말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보시면 오늘은 17도, 내일 19, 모레 일요일은 22도로 점점 더 올라가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일교차는 15도에서 20도 이상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강릉 17, 청주와 대전 18, 광주 10, 대구 19도로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기온이 더 올라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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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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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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