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 운영
입력 2024.04.05 (10:18)
수정 2024.04.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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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늘(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경포습지광장에서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2024 경포 벚꽃축제 일정에 맞춰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에서 성인남녀와 어린이 한복 100여 점을 비치해 한복 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릉 한복문화창작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에 구축돼 오는 19일 정식 개관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2024 경포 벚꽃축제 일정에 맞춰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에서 성인남녀와 어린이 한복 100여 점을 비치해 한복 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릉 한복문화창작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에 구축돼 오는 19일 정식 개관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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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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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10:18:17
- 수정2024-04-05 10:24:45
강릉시가 오늘(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경포습지광장에서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2024 경포 벚꽃축제 일정에 맞춰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에서 성인남녀와 어린이 한복 100여 점을 비치해 한복 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릉 한복문화창작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에 구축돼 오는 19일 정식 개관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2024 경포 벚꽃축제 일정에 맞춰 한복문화창작소 홍보부스에서 성인남녀와 어린이 한복 100여 점을 비치해 한복 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릉 한복문화창작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에 구축돼 오는 19일 정식 개관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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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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