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79회 식목일’…기념 행사 잇따라
입력 2024.04.05 (19:35)
수정 2024.04.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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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식목일'인 오늘 강원도 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춘천시는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마을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야산에 낙엽송과 자작나무 등 나무 2,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양구와 횡성에서도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고, 속초에선 나무 나누기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과실수 4,000그루를 나눠줬습니다.
춘천시는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마을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야산에 낙엽송과 자작나무 등 나무 2,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양구와 횡성에서도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고, 속초에선 나무 나누기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과실수 4,000그루를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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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79회 식목일’…기념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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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19:35:44
- 수정2024-04-05 19:48:43
'제79회 식목일'인 오늘 강원도 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춘천시는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마을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야산에 낙엽송과 자작나무 등 나무 2,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양구와 횡성에서도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고, 속초에선 나무 나누기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과실수 4,000그루를 나눠줬습니다.
춘천시는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마을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야산에 낙엽송과 자작나무 등 나무 2,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양구와 횡성에서도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고, 속초에선 나무 나누기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과실수 4,000그루를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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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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