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앞바다서 2.9톤급 어선 전복…선원 2명 구조
입력 2024.04.05 (19:44)
수정 2024.04.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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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4시쯤, 동해시 망상해변 앞 해상에서 묵호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사고 직후 구조대를 투입해 바다에 빠진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전복된 어선은 오늘(5일) 오후 2시쯤, 강릉 심곡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항해가 어려워져 인근 어선에 예인되고 있었습니다.
해양경찰은 사고 직후 구조대를 투입해 바다에 빠진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전복된 어선은 오늘(5일) 오후 2시쯤, 강릉 심곡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항해가 어려워져 인근 어선에 예인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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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앞바다서 2.9톤급 어선 전복…선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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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19:44:23
- 수정2024-04-05 19:48:45
오늘(5일) 오후 4시쯤, 동해시 망상해변 앞 해상에서 묵호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사고 직후 구조대를 투입해 바다에 빠진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전복된 어선은 오늘(5일) 오후 2시쯤, 강릉 심곡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항해가 어려워져 인근 어선에 예인되고 있었습니다.
해양경찰은 사고 직후 구조대를 투입해 바다에 빠진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전복된 어선은 오늘(5일) 오후 2시쯤, 강릉 심곡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항해가 어려워져 인근 어선에 예인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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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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