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전시지원사업 확대 운영
입력 2024.04.05 (23:33)
수정 2024.04.05 (23: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전시지원사업이 올해 확대 운영됩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전시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영동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작가 4명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시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부문은 한국화와 회화, 사진 등 시각 분야로 미발표작 중심의 전시를 우대하며, 다음 달(5월) 8일부터 14일까지 현장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전시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영동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작가 4명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시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부문은 한국화와 회화, 사진 등 시각 분야로 미발표작 중심의 전시를 우대하며, 다음 달(5월) 8일부터 14일까지 현장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전시지원사업 확대 운영
-
- 입력 2024-04-05 23:33:15
- 수정2024-04-05 23:49:19
강릉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전시지원사업이 올해 확대 운영됩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전시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영동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작가 4명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시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부문은 한국화와 회화, 사진 등 시각 분야로 미발표작 중심의 전시를 우대하며, 다음 달(5월) 8일부터 14일까지 현장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전시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영동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작가 4명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시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부문은 한국화와 회화, 사진 등 시각 분야로 미발표작 중심의 전시를 우대하며, 다음 달(5월) 8일부터 14일까지 현장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할 계획입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