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또 충돌한 황대헌·박지원…결승보다 치열했던 준결승 [현장영상]

입력 2024.04.06 (17:28) 수정 2024.04.06 (1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남자 500m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습니다.

'팀킬 논란'이 일었던 황대헌(강원도청)과 박지원(서울시청)이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 준결승전에서 또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벌써 4번째입니다.

박지원은 황대헌과 충돌 후 펜스에 부딪혔고, 결국 준결승 2조 최하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황대헌은 2위로 올라갔지만 결승전에서는 5위에 그쳤습니다.

결승보다 치열했던 준결승 현장을 풀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촬영기자: 유성주)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번째’ 또 충돌한 황대헌·박지원…결승보다 치열했던 준결승 [현장영상]
    • 입력 2024-04-06 17:28:54
    • 수정2024-04-06 17:30:12
    영상K
오늘(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남자 500m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습니다.

'팀킬 논란'이 일었던 황대헌(강원도청)과 박지원(서울시청)이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 준결승전에서 또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벌써 4번째입니다.

박지원은 황대헌과 충돌 후 펜스에 부딪혔고, 결국 준결승 2조 최하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황대헌은 2위로 올라갔지만 결승전에서는 5위에 그쳤습니다.

결승보다 치열했던 준결승 현장을 풀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촬영기자: 유성주)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