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감…대구 투표율 전국 꼴찌
입력 2024.04.06 (21:31)
수정 2024.04.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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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이틀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대구의 투표율은 25.6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도 30.75%로 전국 평균인 31.28%를 밑돌았습니다.
대구 경북 시군 가운데선 45.85%를 기록한 경북 군위군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대구 달성군은 22.88%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도 30.75%로 전국 평균인 31.28%를 밑돌았습니다.
대구 경북 시군 가운데선 45.85%를 기록한 경북 군위군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대구 달성군은 22.8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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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마감…대구 투표율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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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6 21:31:01
- 수정2024-04-06 21:34:28
어제와 오늘 이틀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대구의 투표율은 25.6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도 30.75%로 전국 평균인 31.28%를 밑돌았습니다.
대구 경북 시군 가운데선 45.85%를 기록한 경북 군위군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대구 달성군은 22.88%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도 30.75%로 전국 평균인 31.28%를 밑돌았습니다.
대구 경북 시군 가운데선 45.85%를 기록한 경북 군위군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대구 달성군은 22.8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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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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