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인근 식품업체 불…“비행 지장은 없어”
입력 2024.04.06 (21:31)
수정 2024.04.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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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8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연기 등 화재로 인한 비행 지장은 없었고, 휴일이라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8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연기 등 화재로 인한 비행 지장은 없었고, 휴일이라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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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공항 인근 식품업체 불…“비행 지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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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6 21:31:31
- 수정2024-04-06 21:34:29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8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연기 등 화재로 인한 비행 지장은 없었고, 휴일이라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8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연기 등 화재로 인한 비행 지장은 없었고, 휴일이라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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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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