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 아파트에서 불…주민 8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4.06 (23:34)
수정 2024.04.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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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2명은 부상 없이 대피했지만, 해당 가구는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2명은 부상 없이 대피했지만, 해당 가구는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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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아파트에서 불…주민 8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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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6 23:34:23
- 수정2024-04-07 06:37:01
오늘(6일) 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2명은 부상 없이 대피했지만, 해당 가구는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2명은 부상 없이 대피했지만, 해당 가구는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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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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