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야산서 불…500㎡ 소실
입력 2024.04.07 (11:28)
수정 2024.04.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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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림 500㎡와 화재 현장 근처 양봉장에 있던 벌통 150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8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은 산림 500㎡와 화재 현장 근처 양봉장에 있던 벌통 150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8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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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야산서 불…5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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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7 11:28:46
- 수정2024-04-07 17:05:13
오늘(7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림 500㎡와 화재 현장 근처 양봉장에 있던 벌통 150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8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은 산림 500㎡와 화재 현장 근처 양봉장에 있던 벌통 150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8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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