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북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4.07 (15:39)
수정 2024.04.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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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52명을 긴급히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홈페이지]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52명을 긴급히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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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군 북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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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7 15:39:44
- 수정2024-04-07 16:41:50
오늘(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52명을 긴급히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홈페이지]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52명을 긴급히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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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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