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화재 잇따라
입력 2024.04.07 (21:43)
수정 2024.04.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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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15톤과 중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에는 제천시 청풍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00㎡와 양봉장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35분에는 괴산군 괴산읍에서 한 주민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번지면서 임야 100㎡가 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에는 제천시 청풍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00㎡와 양봉장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35분에는 괴산군 괴산읍에서 한 주민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번지면서 임야 100㎡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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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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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7 21:43:37
- 수정2024-04-07 22:19:11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15톤과 중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에는 제천시 청풍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00㎡와 양봉장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35분에는 괴산군 괴산읍에서 한 주민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번지면서 임야 100㎡가 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에는 제천시 청풍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00㎡와 양봉장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35분에는 괴산군 괴산읍에서 한 주민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번지면서 임야 100㎡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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