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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추진

입력 2024.04.08 (07:52) 수정 2024.04.08 (11:11)

전북도 특사경,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실태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합니다.

2천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사육 밀도와 환경, 분뇨처리 현황 등을 평가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깨끗한 축산 농장은 모두 천 백19개로, 전국에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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