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축산 농가 직불금 지원
입력 2024.04.08 (08:38)
수정 2024.04.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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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을 사육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저탄소 사료나 질소 저감 사료를 사용한 축산 농가와 법인에 직불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충북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7만 2천여 마리입니다.
소 사육 농가는 이달 말까지, 돼지 사육 농가는 하반기 각 시·군에 신청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충북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7만 2천여 마리입니다.
소 사육 농가는 이달 말까지, 돼지 사육 농가는 하반기 각 시·군에 신청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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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감축’ 축산 농가 직불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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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0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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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을 사육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저탄소 사료나 질소 저감 사료를 사용한 축산 농가와 법인에 직불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충북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7만 2천여 마리입니다.
소 사육 농가는 이달 말까지, 돼지 사육 농가는 하반기 각 시·군에 신청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충북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7만 2천여 마리입니다.
소 사육 농가는 이달 말까지, 돼지 사육 농가는 하반기 각 시·군에 신청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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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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