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25일 대구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입력 2024.04.08 (10:16)
수정 2024.04.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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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저녁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이번 공연에선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을 맞아 세계적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가 협연자로 나서 '슬라브 춤곡',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들려줍니다.
대구시향은 또 오는 26일 저녁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생상스,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음악을 들려줍니다.
이번 공연에선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을 맞아 세계적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가 협연자로 나서 '슬라브 춤곡',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들려줍니다.
대구시향은 또 오는 26일 저녁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생상스,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음악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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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향, 25일 대구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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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10:16:46
- 수정2024-04-08 10:51:53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저녁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이번 공연에선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을 맞아 세계적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가 협연자로 나서 '슬라브 춤곡',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들려줍니다.
대구시향은 또 오는 26일 저녁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생상스,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음악을 들려줍니다.
이번 공연에선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을 맞아 세계적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가 협연자로 나서 '슬라브 춤곡',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들려줍니다.
대구시향은 또 오는 26일 저녁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생상스,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음악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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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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