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 협상 진전 있어…기본 사항 합의”

입력 2024.04.08 (14:06) 수정 2024.04.08 (14: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 지구 휴전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각 8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휴전 협상에 진전이 있으며, 모든 당사자 사이에서 기본 사항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날 가자 지구 남부에서 지상군 병력 상당수를 철수했다고 밝혀 병력 철수가 휴전 협상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자 휴전 협상 진전 있어…기본 사항 합의”
    • 입력 2024-04-08 14:06:08
    • 수정2024-04-08 14:10:52
    뉴스2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 지구 휴전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각 8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휴전 협상에 진전이 있으며, 모든 당사자 사이에서 기본 사항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날 가자 지구 남부에서 지상군 병력 상당수를 철수했다고 밝혀 병력 철수가 휴전 협상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