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산불 재난 위기 경보 ‘경계’
입력 2024.04.08 (20:03)
수정 2024.04.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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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를 기해 대구·경북에도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하루에만 전국에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위기경보를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하루에만 전국에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위기경보를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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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산불 재난 위기 경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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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20:03:22
- 수정2024-04-08 20:52:21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대구·경북에도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하루에만 전국에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위기경보를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하루에만 전국에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위기경보를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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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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