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목조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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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주택 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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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22:29:36
오늘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목조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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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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