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늘봄 신규 채용은 낭비”
입력 2024.04.08 (23:47)
수정 2024.04.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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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강원교육청이 당사자를 배제한 채 늘봄학교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교육공무직이 많은 상태에서 또다시 늘봄 실무사를 채용하는 건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기존에 6시간 이하로 일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와 방과후전담사, 방과후강사를 상시전일제로 전환해 늘봄학교를 운영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교육공무직이 많은 상태에서 또다시 늘봄 실무사를 채용하는 건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기존에 6시간 이하로 일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와 방과후전담사, 방과후강사를 상시전일제로 전환해 늘봄학교를 운영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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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늘봄 신규 채용은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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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23:47:58
- 수정2024-04-09 00:25:42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강원교육청이 당사자를 배제한 채 늘봄학교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교육공무직이 많은 상태에서 또다시 늘봄 실무사를 채용하는 건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기존에 6시간 이하로 일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와 방과후전담사, 방과후강사를 상시전일제로 전환해 늘봄학교를 운영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교육공무직이 많은 상태에서 또다시 늘봄 실무사를 채용하는 건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기존에 6시간 이하로 일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와 방과후전담사, 방과후강사를 상시전일제로 전환해 늘봄학교를 운영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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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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