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식당 화재…4,500만원 피해
입력 2024.04.09 (05:59)
수정 2024.04.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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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2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음식점 내부 166제곱미터 가운데 12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건물 외부에서부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음식점 내부 166제곱미터 가운데 12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건물 외부에서부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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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식당 화재…4,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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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9 05:59:50
- 수정2024-04-09 07:05:05
오늘(9일) 새벽 2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음식점 내부 166제곱미터 가운데 12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건물 외부에서부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음식점 내부 166제곱미터 가운데 12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건물 외부에서부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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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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