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야산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4.09 (17:01)
수정 2024.04.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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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20대, 진화인력 54명을 투입해 16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20대, 진화인력 54명을 투입해 16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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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야산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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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9 17:01:51
- 수정2024-04-09 17:02:39
오늘(9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20대, 진화인력 54명을 투입해 16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20대, 진화인력 54명을 투입해 16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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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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