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근로자 주거지원비, 월 30만 원으로 인상
입력 2024.04.10 (10:33)
수정 2024.04.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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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근로자들의 주거 지원비가 2년 만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대리 이하이거나 연봉 4500만 원 이하의 GGM 근로자들에게 매달 27만 2천 원 지급하던 주거 지원비를, 오는 7월부터는 30만 원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세수 부족 등으로 재정이 어렵지만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추진을 위해 근로자 복지 향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대리 이하이거나 연봉 4500만 원 이하의 GGM 근로자들에게 매달 27만 2천 원 지급하던 주거 지원비를, 오는 7월부터는 30만 원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세수 부족 등으로 재정이 어렵지만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추진을 위해 근로자 복지 향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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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근로자 주거지원비, 월 30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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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0 10:33:47
- 수정2024-04-10 10:49:44
국내 최초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근로자들의 주거 지원비가 2년 만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대리 이하이거나 연봉 4500만 원 이하의 GGM 근로자들에게 매달 27만 2천 원 지급하던 주거 지원비를, 오는 7월부터는 30만 원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세수 부족 등으로 재정이 어렵지만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추진을 위해 근로자 복지 향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대리 이하이거나 연봉 4500만 원 이하의 GGM 근로자들에게 매달 27만 2천 원 지급하던 주거 지원비를, 오는 7월부터는 30만 원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세수 부족 등으로 재정이 어렵지만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추진을 위해 근로자 복지 향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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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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