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88명…예방 대책 수립

입력 2024.04.11 (08:04) 수정 2024.04.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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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가 18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읍면별로는 횡성읍이 93명으로 가장 많고, 둔내면 28명, 우천면 11명 순이었습니다.

횡성군은 다음 달(5월) 17일까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전체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위험도를 조사하고 고독사 예방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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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88명…예방 대책 수립
    • 입력 2024-04-11 08:04:23
    • 수정2024-04-11 08:29:52
    뉴스광장(춘천)
횡성군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가 18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읍면별로는 횡성읍이 93명으로 가장 많고, 둔내면 28명, 우천면 11명 순이었습니다.

횡성군은 다음 달(5월) 17일까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전체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위험도를 조사하고 고독사 예방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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