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 2% 늘어…관광소비액은 감소

입력 2024.04.11 (10:14) 수정 2024.04.11 (1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을 방문한 사람은 전해보다 늘었지만 체류시간과 관광소비액은 줄었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는 9천6백4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2퍼센트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 2% 늘어…관광소비액은 감소
    • 입력 2024-04-11 10:14:34
    • 수정2024-04-11 11:17:13
    930뉴스(전주)
지난해 전북을 방문한 사람은 전해보다 늘었지만 체류시간과 관광소비액은 줄었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는 9천6백4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2퍼센트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