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 2% 늘어…관광소비액은 감소
입력 2024.04.11 (10:14)
수정 2024.04.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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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을 방문한 사람은 전해보다 늘었지만 체류시간과 관광소비액은 줄었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는 9천6백4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2퍼센트 늘었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는 9천6백4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2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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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 2% 늘어…관광소비액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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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14:34
- 수정2024-04-11 11:17:13

지난해 전북을 방문한 사람은 전해보다 늘었지만 체류시간과 관광소비액은 줄었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는 9천6백4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2퍼센트 늘었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방문자 수는 9천6백4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2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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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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