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방위 협력 강화…무기 공동 개발”
입력 2024.04.11 (10:18)
수정 2024.04.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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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이 두 나라 군의 방위 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현지 시각 10일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 자위대와 협력할 주일미군의 구조 개편과 무기 공동 개발 등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엔 미·일 양국이 한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현지 시각 10일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 자위대와 협력할 주일미군의 구조 개편과 무기 공동 개발 등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엔 미·일 양국이 한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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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정상, “방위 협력 강화…무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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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18:58
- 수정2024-04-11 10:25:07

미일 정상이 두 나라 군의 방위 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현지 시각 10일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 자위대와 협력할 주일미군의 구조 개편과 무기 공동 개발 등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엔 미·일 양국이 한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현지 시각 10일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 자위대와 협력할 주일미군의 구조 개편과 무기 공동 개발 등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엔 미·일 양국이 한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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