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인근 버스에서 연기…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4.11 (10:22)
수정 2024.04.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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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9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전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버스에서 연기가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차된 버스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에서 과열이 생겨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정차된 버스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에서 과열이 생겨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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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인근 버스에서 연기…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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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22:03
- 수정2024-04-11 10:25:38

오늘(11일) 오전 9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전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버스에서 연기가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차된 버스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에서 과열이 생겨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정차된 버스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에서 과열이 생겨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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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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