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제작지원 독립영화 2편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입력 2024.04.11 (10:24)
수정 2024.04.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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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협회가 제작 지원한 영화 두 편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부산독립영화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제작 지원한 박천현 감독의 '메이 앤 준'과 장태구 감독의 '구름이 하는 말'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지역 독립영화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 앤 준'은 일본에 영화를 찍으러 가는 두 배우의 여정을 담은 단편 극영화이며 '구름이 하는 말'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들 사이에서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단면들이 담긴 장편 극영화입니다.
부산독립영화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제작 지원한 박천현 감독의 '메이 앤 준'과 장태구 감독의 '구름이 하는 말'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지역 독립영화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 앤 준'은 일본에 영화를 찍으러 가는 두 배우의 여정을 담은 단편 극영화이며 '구름이 하는 말'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들 사이에서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단면들이 담긴 장편 극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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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제작지원 독립영화 2편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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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24:10
- 수정2024-04-11 11:26:37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제작 지원한 영화 두 편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부산독립영화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제작 지원한 박천현 감독의 '메이 앤 준'과 장태구 감독의 '구름이 하는 말'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지역 독립영화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 앤 준'은 일본에 영화를 찍으러 가는 두 배우의 여정을 담은 단편 극영화이며 '구름이 하는 말'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들 사이에서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단면들이 담긴 장편 극영화입니다.
부산독립영화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제작 지원한 박천현 감독의 '메이 앤 준'과 장태구 감독의 '구름이 하는 말'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지역 독립영화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 앤 준'은 일본에 영화를 찍으러 가는 두 배우의 여정을 담은 단편 극영화이며 '구름이 하는 말'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들 사이에서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단면들이 담긴 장편 극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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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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