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민원 창구에 모바일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남원시는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모바일 신분증에 있는 QR 개인 정보를 확인해 민원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지난해부터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증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원시는 2028년까지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이 있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를 수수료 없이 발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원시는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모바일 신분증에 있는 QR 개인 정보를 확인해 민원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지난해부터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증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원시는 2028년까지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이 있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를 수수료 없이 발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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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민원 창구에 모바일 신분증 확인 단말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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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1:26:57
남원시가 민원 창구에 모바일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남원시는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모바일 신분증에 있는 QR 개인 정보를 확인해 민원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지난해부터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증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원시는 2028년까지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이 있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를 수수료 없이 발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원시는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모바일 신분증에 있는 QR 개인 정보를 확인해 민원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지난해부터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증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원시는 2028년까지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이 있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를 수수료 없이 발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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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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