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월롱면 공장 불…4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4.04.11 (13:14)
수정 2024.04.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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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7시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금고 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주변 임야로 불이 옮겨붙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옮겨붙은 산불을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차량 52대와 인력 156명을 투입해, 신고 4시간여 만인 11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1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시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순차적으로 모두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주변 임야로 불이 옮겨붙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옮겨붙은 산불을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차량 52대와 인력 156명을 투입해, 신고 4시간여 만인 11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1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시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순차적으로 모두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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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월롱면 공장 불…4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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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3:14:07
- 수정2024-04-11 13:27:32

오늘(11일) 오전 7시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금고 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주변 임야로 불이 옮겨붙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옮겨붙은 산불을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차량 52대와 인력 156명을 투입해, 신고 4시간여 만인 11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1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시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순차적으로 모두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주변 임야로 불이 옮겨붙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옮겨붙은 산불을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차량 52대와 인력 156명을 투입해, 신고 4시간여 만인 11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1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시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순차적으로 모두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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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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