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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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5월 컴백…6월 서울서 두 번째 월드투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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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4:46:38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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