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5월 컴백…6월 서울서 두 번째 월드투어 스타트

입력 2024.04.11 (14: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스파, 5월 컴백…6월 서울서 두 번째 월드투어 스타트
    • 입력 2024-04-11 14:46:38
    연합뉴스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