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진보당 전권희 “국정 기조 전환해야…진보 정치 역할 할 것”
입력 2024.04.11 (15:12)
수정 2024.04.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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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갑 지역구에 출마한 진보당 전권희 후보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정권 교체와 익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낙선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 후보는 야권 압승은 윤석열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 분노가 폭발한 결과라며,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결과를 복기해 거대 양당과 호남 1당에 쏠린 정치 환경을 극복하고, 민생 실천을 이끄는 선명 야당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후보는 야권 압승은 윤석열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 분노가 폭발한 결과라며,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결과를 복기해 거대 양당과 호남 1당에 쏠린 정치 환경을 극복하고, 민생 실천을 이끄는 선명 야당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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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진보당 전권희 “국정 기조 전환해야…진보 정치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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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5:12:53
- 수정2024-04-11 15:13:04
익산갑 지역구에 출마한 진보당 전권희 후보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정권 교체와 익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낙선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 후보는 야권 압승은 윤석열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 분노가 폭발한 결과라며,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결과를 복기해 거대 양당과 호남 1당에 쏠린 정치 환경을 극복하고, 민생 실천을 이끄는 선명 야당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후보는 야권 압승은 윤석열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 분노가 폭발한 결과라며,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결과를 복기해 거대 양당과 호남 1당에 쏠린 정치 환경을 극복하고, 민생 실천을 이끄는 선명 야당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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