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해삼 불법 채취 일당 붙잡아
입력 2024.04.11 (20:07)
수정 2024.04.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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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가 잠수 장비로 해삼을 불법 채취한 2명을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10일) 부안 위도 인근 바다에서 무허가 조업 방식으로 천여 만원 상당의 해삼과 전복 700kg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전남 무안 항공대와 공조해 현장 적발하고 장비와 채취물 등을 모두 압수했으며, 불법 잠수 채취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어제(10일) 부안 위도 인근 바다에서 무허가 조업 방식으로 천여 만원 상당의 해삼과 전복 700kg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전남 무안 항공대와 공조해 현장 적발하고 장비와 채취물 등을 모두 압수했으며, 불법 잠수 채취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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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 해삼 불법 채취 일당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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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0:07:28
- 수정2024-04-11 20:20:31

부안해양경찰서가 잠수 장비로 해삼을 불법 채취한 2명을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10일) 부안 위도 인근 바다에서 무허가 조업 방식으로 천여 만원 상당의 해삼과 전복 700kg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전남 무안 항공대와 공조해 현장 적발하고 장비와 채취물 등을 모두 압수했으며, 불법 잠수 채취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어제(10일) 부안 위도 인근 바다에서 무허가 조업 방식으로 천여 만원 상당의 해삼과 전복 700kg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전남 무안 항공대와 공조해 현장 적발하고 장비와 채취물 등을 모두 압수했으며, 불법 잠수 채취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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