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사이 전북 초미세먼지 농도 가장 낮아”
입력 2024.04.11 (20:14)
수정 2024.04.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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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전북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20.9 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2019년부터 겨울마다 교통·농촌소각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 계절관리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세부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20.9 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2019년부터 겨울마다 교통·농촌소각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 계절관리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세부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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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 사이 전북 초미세먼지 농도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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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0:14:41
- 수정2024-04-11 20:22:05

지난해 겨울 전북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20.9 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2019년부터 겨울마다 교통·농촌소각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 계절관리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세부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20.9 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2019년부터 겨울마다 교통·농촌소각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 계절관리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세부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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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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