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경북지사 “겸허히 받아들이자”
입력 2024.04.11 (20:15)
수정 2024.04.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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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신속히 정리하고, 폐허의 대지 위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같은 정치를 모르는 초짜에게 중요한 선거를 맡겨 시작부터 잘못됐다며 국민의 힘과 한 위원장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며 결과를 겸허히 받들고 심기 일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같은 정치를 모르는 초짜에게 중요한 선거를 맡겨 시작부터 잘못됐다며 국민의 힘과 한 위원장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며 결과를 겸허히 받들고 심기 일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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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장·경북지사 “겸허히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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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0:15:39
- 수정2024-04-11 20:31:58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신속히 정리하고, 폐허의 대지 위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같은 정치를 모르는 초짜에게 중요한 선거를 맡겨 시작부터 잘못됐다며 국민의 힘과 한 위원장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며 결과를 겸허히 받들고 심기 일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같은 정치를 모르는 초짜에게 중요한 선거를 맡겨 시작부터 잘못됐다며 국민의 힘과 한 위원장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며 결과를 겸허히 받들고 심기 일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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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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