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한 권에 81억?…코믹북 경매 사상 최고가
입력 2024.04.11 (20:49)
수정 2024.04.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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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전신 타이즈 의상에 빨간 망토를 휘날리는 슈퍼 히어로 캐릭터.
수십 년 동안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맨입니다.
최근 이 슈퍼맨을 처음 세상에 알린 만화책 한 권이 미국 경매에서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81억 원에 팔려 화제입니다.
해당 만화책은 1938년에 발행된 액션 코믹스 1호로 세계 최초로 슈퍼맨 에피소드가 실린 희귀본이기도 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 중인데요.
지난 2022년 비공개 경매에서 71억 원에 팔린 다른 슈퍼맨 만화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만화책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맨입니다.
최근 이 슈퍼맨을 처음 세상에 알린 만화책 한 권이 미국 경매에서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81억 원에 팔려 화제입니다.
해당 만화책은 1938년에 발행된 액션 코믹스 1호로 세계 최초로 슈퍼맨 에피소드가 실린 희귀본이기도 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 중인데요.
지난 2022년 비공개 경매에서 71억 원에 팔린 다른 슈퍼맨 만화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만화책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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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한 권에 81억?…코믹북 경매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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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0:48:59
- 수정2024-04-11 20:53:24

푸른색 전신 타이즈 의상에 빨간 망토를 휘날리는 슈퍼 히어로 캐릭터.
수십 년 동안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맨입니다.
최근 이 슈퍼맨을 처음 세상에 알린 만화책 한 권이 미국 경매에서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81억 원에 팔려 화제입니다.
해당 만화책은 1938년에 발행된 액션 코믹스 1호로 세계 최초로 슈퍼맨 에피소드가 실린 희귀본이기도 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 중인데요.
지난 2022년 비공개 경매에서 71억 원에 팔린 다른 슈퍼맨 만화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만화책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맨입니다.
최근 이 슈퍼맨을 처음 세상에 알린 만화책 한 권이 미국 경매에서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81억 원에 팔려 화제입니다.
해당 만화책은 1938년에 발행된 액션 코믹스 1호로 세계 최초로 슈퍼맨 에피소드가 실린 희귀본이기도 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 중인데요.
지난 2022년 비공개 경매에서 71억 원에 팔린 다른 슈퍼맨 만화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만화책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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