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22대 총선 선거사범 79명 단속
입력 2024.04.11 (22:03)
수정 2024.04.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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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이 제22대 총선 기간 선거사범 79명을 단속해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11명은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고 나머지 66명의 경우 계속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혐의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 13명, 금품수수 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대 총선보다 수사대상자가 55명 늘었으며, 선거범죄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집중수사 기간 운영 등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1명은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고 나머지 66명의 경우 계속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혐의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 13명, 금품수수 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대 총선보다 수사대상자가 55명 늘었으며, 선거범죄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집중수사 기간 운영 등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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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청, 22대 총선 선거사범 79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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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2:03:38
- 수정2024-04-11 22:12:28

충남경찰청이 제22대 총선 기간 선거사범 79명을 단속해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11명은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고 나머지 66명의 경우 계속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혐의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 13명, 금품수수 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대 총선보다 수사대상자가 55명 늘었으며, 선거범죄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집중수사 기간 운영 등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1명은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고 나머지 66명의 경우 계속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혐의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 13명, 금품수수 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대 총선보다 수사대상자가 55명 늘었으며, 선거범죄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집중수사 기간 운영 등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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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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