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열려
입력 2024.04.11 (22:04)
수정 2024.04.1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11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 식민 통치라는 어두운 밤을 거쳐 광복을 맞았다는 의미에서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 등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직접 나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 식민 통치라는 어두운 밤을 거쳐 광복을 맞았다는 의미에서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 등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직접 나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열려
-
- 입력 2024-04-11 22:04:08
- 수정2024-04-11 22:07:39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11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 식민 통치라는 어두운 밤을 거쳐 광복을 맞았다는 의미에서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 등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직접 나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 식민 통치라는 어두운 밤을 거쳐 광복을 맞았다는 의미에서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 등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직접 나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허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