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경남 총선 관련 112 신고 27건…개표소 소란 등
입력 2024.04.11 (22:09)
수정 2024.04.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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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총선과 관련해 경남에서는 현수막 도난과 개표소 소란 등 112신고 27건이 접수됐습니다.
어제(10일) 오전 8시 20분쯤 창원시 진해구 웅동 2동 투표소 인근에 설치된 모 정당 후보 현수막이 없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쯤에는 양산의 한 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소란을 피운 60대 여성이 퇴거 조치됐습니다.
어제(10일) 오전 8시 20분쯤 창원시 진해구 웅동 2동 투표소 인근에 설치된 모 정당 후보 현수막이 없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쯤에는 양산의 한 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소란을 피운 60대 여성이 퇴거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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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경남 총선 관련 112 신고 27건…개표소 소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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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2:09:39
- 수정2024-04-11 22:24:22

어제(10일) 총선과 관련해 경남에서는 현수막 도난과 개표소 소란 등 112신고 27건이 접수됐습니다.
어제(10일) 오전 8시 20분쯤 창원시 진해구 웅동 2동 투표소 인근에 설치된 모 정당 후보 현수막이 없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쯤에는 양산의 한 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소란을 피운 60대 여성이 퇴거 조치됐습니다.
어제(10일) 오전 8시 20분쯤 창원시 진해구 웅동 2동 투표소 인근에 설치된 모 정당 후보 현수막이 없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쯤에는 양산의 한 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소란을 피운 60대 여성이 퇴거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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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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